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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딛고 일어선 낸시랭, 현대미술의 새 장르 개척[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동양 미술과 문화재, 현대미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 낸시랭은 30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갤러리 세줄에서 개인전 '버블코코 파고다'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는 낸시랭의 시그니처 고양이 캐릭터인 코코샤넬을 팝아트로 캐릭터화한 '버블코코'를 주제로한 세 번째 개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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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코코' 앞에 선 낸시랭(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 개인전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경운동 갤러리그림손에서 열렸다. 낸시랭이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낸시랭 ''버블코코'로 희망을 그렸다[텐아시아 조준원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갤러리아세줄에서 열린 '버블코코 파고다' 개인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버블코코'는 카우스의 과묵함과 우울함과 달리, 귀엽고 밝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아주겠다는 낸시랭의 의도며 19일까지 전시된다.
POP ARTIST
NANCY LANG